서울야외도서관에서의 에피소드! (ft. 시민기자)

2024 서울시 10대 뉴스 ② 10대, 20대를 위한 선택! 서울야외도서관을 다녀온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 가봤다는 ‘서울야외도서관’이 10대, 20대가 사랑하는 ‘서울시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누구보다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취재하는 서울시민기자들도 서울야외도서관에서 특별한 일상을 경험했다. 연말에는 시민기자들이 서울 곳곳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에피소드와 추억을 공유했다. 나는 내 목소리로 이것을 말할 것이다.

서울 도심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곳, 광화문 북스퀘어. 지난 6월 16일 서울시민기자 김이정씨가 방문한 곳에서는 오후 8시부터 광화문을 배경으로 육조마당에서 ANNDJ의 멋진 DJ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 야외광장에서 책도 읽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른 더위를 피해 광화문광장에서 분수대로 물이 흘러 아이들의 물놀이터가 됐다. ☞ 기사 전문 보기

지금 서울에서는 독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열린 한강 작가의 특별전시 서울시민기자 심재혁 가을 날씨와 어우러진 스웨덴 소식이 우리에게 읽어볼 것을 일깨워주었다. 바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다. 이후 한강의 소설은 모두 서점에서 매진됐다. 저도 서둘러 서점을 방문했는데, 오픈 전부터 줄이 길어서 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강 작가의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서울야외도서관이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청류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책을 읽기 위해 찾았다. 청계천의 맑은 물을 바라보며,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책바구니에 담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환상적인 발레.. 책과 춤이 있는 야외도서관. 정향선 서울시민기자 8월 24일 저녁, 서울광장에 어둠이 내리자 ‘서울야외밤도서관’과 ‘와이즈발레단’이 함께한 감동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오늘의 열기 지금은 폐허가 된 ‘책읽는광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발레 공연 이상의, 책과 춤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밤하늘을 배경으로 잔디밭에 펼쳐진 무대는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무용수들의 절제된 몸짓과 역동적인 몸짓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발레 음악은 감동을 더했다. ☞기사 전문 보기

아이들이 놀아도 눈치채지 못하는 도서관은 어디일까요? 이지현 서울시민기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6월부터 9월까지는 별로 덥지 않았다. 야외도서관이 밤에 열려서 그런 건지. 저녁이 되고 밤이 되니 더욱 시원해졌습니다. 더위는 제쳐두고, 밖에서 책을 읽는 것이 재미있나요?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딸이 도서관에서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면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을 야외도서관에서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 딸아이가 걱정하지 않고 큰 소리로 책을 읽어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별빛 아래 아름답게 펼쳐지는 문화공간! 서울야외밤도서관 서울시민기자 이혜숙이 ‘서울야외밤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책의 인도를 받아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모두 갖춘 상상의 나라로 잠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빛의 책장’과 별빛처럼 반짝이는 컬러풀한 조명 소품, 그리고 독서등과 독서등(약 500개의 북라이트도 준비되어 있어 기분 좋은 밤공기 속에서도 책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밤하늘 아래 빛의 책장과 함께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프로그램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기사 전문 보기

경복궁의 전경을 살펴볼까요? 서울야외도서관 야간개관 만족도 100% 서울시민기자 박소예 오후 8시쯤 도착한 탓인지 이미 수많은 텐트와 빈백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데이트하는 커플, 친구, 동호회 회원,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서울의 밤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경복궁의 전경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앉았을 때 쿠션이 푹신하고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지지력이 좋아서 일어나기 싫더군요. 사실 야외행사라 위생이 걱정됐는데, 빈백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이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관리해준 덕분인 것 같았다. ☞기사 전문 보기

이것이 힐링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의 초록초록 독서 시민기자 문청야 서울광장의 독서서울광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장 주변에는 나무들이 푸르게 변했고, 잔디도 땅에 깔려 온통 푸르게 변했습니다. 벤치, 구름 조명 등 ‘펀 디자인’ 조형물도 설치돼 상상력을 자극했다. ☞기사 전문 보기

출처 : 내 손안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