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된 후기를 쓸수 있게 되었다. 항상 결론부터 말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결론은 5일정도에 효과를 보았다. 효과가 너무나도 좋은 나머지 건조하다..핸드크림을 발라도 발라도 건조하지만, 땀나는것보다 훨씬 좋다.지금은 치료를 중단하고 있다. 중단한지 3일정도 되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땀이 안난다.참. 그러는 사이에, 맨 처음으로 치료기를 구입하시겠다는 분에게 나머지 한개는 팔았다.

사용 후 말려둔 모습

[사용 팁]사용방법은 다들 알것 같아서, 다른분들이 알려주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1. 먼저, 콘센트 단자가 220V가 아니다. 그러나 220V에 꽃아서 쓸 수 있다. 그냥 보면 모르지만자세히 보면 220V단자보다 약간 얇다. 그래서 꽃아놓고 어디로 갈때 발에 걸리면 픽하고 빠져버린다.그렇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2. 기계마다 전류의 세기가 다른 것 같다.내가 사용한 기계는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버전의 기계였다. 그건 세기가 좀 센 편이다. 저번 포스팅때 올렸던 다른 버전은 세기가 약간 낮은것 같았다. 기분탓일수도 있다. 내가 어느정도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긴 상태로 테스트하려고 작동시켜본거라서.. 하지만 정상작동 되긴 했다.3. 잭의 연결부분은 상당히 아귀가 잘 맞지 않는다. 이게 잘 끼워진건가..? 싶을 정도로 뭔가 착 하고 연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작동하는데 이상은 없다. 4. 물은 많이 넣을수록 전류가 더 잘 느껴진다.물을 적게 넣었을때보다 많이 넣었을때 더 찌릿찌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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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저번 포스팅 댓글에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기기를 구입하기를 희망하셨다.아무래도 가격대가 있고, 해외제품이라 구입장벽이 높은것 같다.하지만 그만한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제품을 6년 전에 알았다면,수능준비할때 좀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iontoderma 제품은 이온영동치료기중에서는 저렴한 편이다. 사실 이 기계의 원리는 어느 제품이나 같다. 전류를 물에 흘려주는것.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비싼 제품들보다는 이 제품을 추천한다. 어짜피 원리는 모두 같다.내 블로그 방문자들을 분석해보면 정말로 연령대도 다양하고, 남녀비율도 비슷하다. 그만큼 다한증은 남녀노소 모두의 고민거리가아닌가 싶다. 이온영동치료를 하고 나서 하고싶은 말은그렇게 많이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사라는 것이다. 치료 후에 느끼는 만족감은 30만원의 값어치를 한다.현재는 치료를 중단한 뒤 손에 땀이 다시 날때까지의 날짜를 세고 있다. 지금 3일이 지났고, 얼마나 이 상태가 지속될지 모르겠다. 확실한건 손이 너무 건조하다는 것이다.다시 땀이 나면 포스팅하러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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