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선물하다 14화 요약 14화 나겸이 밝히는 그날 밤의 충격적인 진실! 마침내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정우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도지사 선거가 최고조에 이르고, 마지막 남은 진실의 문이 열리지만 백설공주는 죽고 만다. 이후 휴게소에서 정우를 기다리고 있던 박형식이 나타나며 메시지가 도착한다. 총잡이가 나타나 박형식을 쓰러뜨리고 강제로 번개를 쏘아 죽인다. 경찰차가 도착하고 다은을 찾는 소리가 들리자, 노상철은 자신을 소개하며 경찰을 진정시키기 시작한다. 이후 노상철은 박형식의 시체 앞에서 흐느껴 울고 있는 정우를 발견하고 물을 주어 진정시킨다. 상철은 정우에게 박형식에게 직접 연락했냐고 묻고, 정우는 그랬다고 한다! 상철은 정우에게 박형식이 기자들과 예영실 박사에게 유서를 보냈다며 부검을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한다. 이후 정우는 엄마의 병실을 찾아가 엄마의 움직임에 의사들을 불러낸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어머니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재활치료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정우는 어머니에게 자신의 사건이 재수사 중이라며 보영을 찾았고, 다은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곧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린다. 아들에게 고생했다, 누가 그랬다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현수오 옆에 있던 다은이 무천동산이 어디냐고 묻고, 수오는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그녀에게 다가가 다은의 얼굴을 그려주세요. 현구탁은 창고에서 혼잣말하는 현수오의 말을 듣고 강제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다은의 시신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수오는 다은에게 귀찮게 하지 말라고 소리치고 떠난다. 현구탁은 아들이 저지른 일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는 망연자실하며 다은의 시신을 은폐하려고 애썼다며 왜 여기에 있냐고 묻는다. 고정우는 현수오를 발견하고 다은의 시신이 있는 창고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현구탁이 시신에 기름을 붓는 것을 발견한다. 현구탁은 사건을 은폐하려 했고, 화가 난 고정우는 자신이 다 알면서 왜 자신을 위해 그런 걸 마련해줬느냐며 화를 냈다. 현구탁은 정우에게 건오를 보호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말한다. 다은이가 사라지고 범인이 고정우라면 많은 것들이 해결될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이에 정우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비명을 질렀고, 현구탁은 정우를 공격해 다은의 몸에 불을 붙였으나 다행히 구조됐다. 그러나 정우는 가까스로 재수사를 받고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는다. 노상철과 포옹을 하고, 정우는 하설과 재회하고 대학으로 복학한다. 백설공주의 죽음은 어머니가 건강을 되찾으시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말이었지만 현구탁의 죄책감은 가벼웠다.